2024년 7월 17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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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팅 [118.136.158.*]

2009-07-04 ㅣ No.8273

신앙생활을 꽤오래하였지만,아직도 식사때 기도를자꾸잊어버리고있습니다.
여타기도는 열심히하는데 유독식사기도는 잊어버리고 식사부터하는게 믿음이 부족한탓이겠지요?
식사때의 감사기도를 안바치것도 큰죄에 속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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