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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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ㅣ No.8256

직선적이고 다이얼질 적인 사람과 봉사할동을 합나다.
그사람에 행동과 말을 다받아주면서 감정없이 함께해왔습니다.
 
나이도 차이나고  열성적이니까 그러지 이해하며 일년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말을 가지고 딴지를 걸고 제에말에 가시가 있다는니
 
자기에게 기분 나뿐게 있느냐 하며 적반하장으로   트집을 잡으며
냉냉한 모습이 어이가 없어요   다른분에게도 이간하여 저를 왕따이닌 왕다로
하고있어요  봉사활동하며 싢타고 돌아서  나올수도 없고  나이드신두분이
저를 놓고  적게심을 보이고있어요
 
자신에 기분에 따라 판단하고 이렇게  모함  해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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