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하느님께서는 늘 새로웁게 다가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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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식 [bigplant] 쪽지 캡슐

1998-11-11 ㅣ No.1303

 바둑이나 두려고 시작했던 유니텔에서 뒤늦게

 가톨릭통신 동호회가 있는것을 발견하고 가입을하여

 매일 컴퓨터를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 듣고 있었는데,

 순수한 우리들의 싸이트가 있는것을

 착한목자 김신부님 메일에 의해 알게 되어서 반갑게 가입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컴퓨터를 통해서도 저의 신심을 키워주시려하고 계십니다.

 반갑고 고마운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GoodNews는 계속 번창 할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과 기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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