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영화) 수녀님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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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1962]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4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녀님의 삶을 통해서 사랑의 삶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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