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1일 (화)
(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영화) 수녀님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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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1962]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4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녀님의 삶을 통해서 사랑의 삶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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