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꼭~ 기회가 저에게도 오길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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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 [agnes122] 쪽지 캡슐

2016-02-22 ㅣ No.393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화가 나왔다는데 먼저 감사드려요.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라고 말씀하시며 세계 구석구석을 살피시며 어둠에서 꺼내 주시려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어떤 내용의 영화일까 많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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