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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벽난로] 신간 『서로 간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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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도서출판 변난로에서 신간 『서로 간의 사랑』을 펴냈다.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복음의 진주라고 할 수 있는 요한 복음 13장 34절의 말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교 정신의 핵심인 서로 간의 사랑의 중요성과 이를 실천함으로써 체험하게 되는 풍요로운 결실을 설명한다. 초대 그리스도교 시대부터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의 제복이자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찬사를 받게 하는 서로 간의 사랑에 대해 묵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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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끼아라 루빅의 전집全集 007 들어가는 말 009 일러두기 019 감사의 말 020
1부 창설의 배경이 된 사건: 새 계명의 재발견 021 1장 창설 일화 023 2장 새 계명, 새로운 길의 뿌리 057 3장 하느님의 신비와 인간의 신비를 열어 주다 075
2부 ‘생활 방식’으로서의 새 계명 087 1장 항상 새로운 삶 089 2장 어떻게 서로 간의 사랑을 정착시킬 수 있을까 109 3장 어떻게 서로 간의 사랑의 장애물을 뛰어넘을까 137 4장 새 계명 실천의 결실들 149
결론 185 출처 189 참고 도서 목록 195
지은이 소개
끼아라 루빅(1920-2008)은 현시대에 카리스마를 지닌 위대한 인물로 많이 알려졌고, 생전에 일치와 평화 수호를 위해 끊임없이 일해 왔다. 끼아라 루빅이 창설한 포콜라레운동의 정신은 전 세계 가톨릭교회뿐만 아니라 여러 교파의 그리스도 교회, 타종교 신자들과 다른 신념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도 널리 전파되었다. 끼아라 루빅은 58권의 책을 썼고 총 220쇄를 출판했으며,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옮긴이 소개
성연숙은 포콜라레 공동체의 봉헌생활 회원으로서 현재 포콜라레운동 세계 총본부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하고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56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