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번동성당***권순형 핀타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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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영 [kdany] 쪽지 캡슐

2006-07-04 ㅣ No.487

축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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