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알비나 수녀님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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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조비아 입니다.
초등학교때 역삼동 성당을 다니면서 뵈었던 정 알비나 수녀님을 찾고 싶습니다.
3학년때 제가 어린이주보에 쓴 글을 수녀님께서 보시고 처음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제 첫 영성체 날에는 묵주를 선물 해 주셨었고 이탈리아에 가 계신 동안에도 편지를 몇 번 주셨었지요.
그 후에 명동성당에 계실때에 마지막으로 뵌 기억이 있습니다.
꼭 연락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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