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묵주를 드립니다 |
---|
(십자성호를 그으며)
택배비는 계좌번호 주시면 3천원 입금시킬께요. 받는 사람. 경기 부천 원미 심곡동 360번지 케이티 부천 지사 김영복 말셀리노 부장, 010-7229-4000 032-666-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