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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좁다는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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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6 ㅣ No.3941 우리 선조들에 대한 문화적 예의 너무 한다 이거지요 ..
호텔이나 , 모텔, 먹거리 온갖 것들은 마구 들어서면서 우리 조상 우리들의 마지막 처소에 대한 배려나 문화적 자세는 너무나도 근시안 적이고 너무나도 황량하기 그지 없고 중구난방이라는 거지요 ..
어떤 통일성 있는 장묘 문화도 아니고 마구잡이로 전 지역을 들쑤시고 이리저리 지어 대려니 어느 지역사람들 인들환영을 할까요 ..
며칠전 조선일보 신문 기사를 어떤 분이 올리셨던데 분당인가 어디인가에 만들어 진것 그래도 제법 근사 하고 황량하다고 느껴지더 라구요 ..
하지만 그 기사와 이 지역에 들어선 납골당과는 그 거리와 들어선 방식과 문화적 형태가 너무 다르지요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땅이 좁다는 이유로 여기저기 모텔이나 다양한 것들은 마구 들여서면서 유독 우리 선조들을 모시는 것에 있어서는 땅이 좁다는 이류를 대며 문화적 예의의 형태를 갖추지 못하는 것 아쉽지 않을 수 없고 고려 해 보지 않을 수 없어요 .
그리고 여기 지어진 태능 납골당은 학교 바료 옆이고 해도 해도 너무 한거지요 .
너무 배려도 없고 장묘문화에 대한 생각도 없었다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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