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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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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4.200.94.*] 2009-06-28 ㅣ No.8247 신앙상담란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두서없이 적드라도 이해 바랍니다.
세상사람이야 다 그렇겠지요.
뭐라고 빨리 적어야 될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힘이 듭니다.
우리부모님은 신앙이 없습니다. 저만 성당에 다닙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부적을 가지고 다니네요. 예전에는 절에 다니시드니(?)
부적은 거진 안하시드니 이제는
보란듯이 방안에 부적을 나 두네요... 벽에 붙이진 않음 (지갑에 넣아다니는 것임)
기도많이 해야 하는데...
오늘 알게 모르게 순교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잠시 기도도 하고
우리 부모님도 잠자리 뒤숭숭한가 봅니다. 안 하는 부적도 사고
죄송합니다. 두서가 없고 이리저리 ....
신앙 생활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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