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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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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ㅣ No.7119 1. 좌파는 우선 분배보다 성장을 추구하자
태국을 미처 가보지 못하여 이번 휴가에 큰 마음 먹고 집 사람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파타야의 해변 거리에 미국, 유럽,일본의 은퇴 룸펜들이 태국 어린 소녀를 옆에 끼고 다니는 꼴 보니 약소국, 경제개발후진국의 비애감을 보고 왔습니다.
생보자들 분배정책으로 인한 생활보호대상자 자금 월 500불 받는다고 합니다.
1달 방값이 200불, 나머지 300불로 먹고 유흥비 쓰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태국에 룸펜들이 우글거리는 것입니다.
이를 보고 느낀점이,
고려,조선 시대에는 중국에 우리 어린 딸들을 빼앗기고, 일제시대 일본에 당하고, 6.25 전쟁으로 미국에 어린 딸들을 빼앗기고 하던 것이 너무나 서글픈 것이다.
그래도 지금 서울 올림픽 이후 국력 신장으로 이런 지경에서 우리나라는 탈피했음을 너무나 하느님께 감사하여야 한다.
그런데도 경제발전보다 노조, 촛불, 이북 퍼주기, 반미하여 경제고립 자초하기 , FTA 반대하는 좌파들은 우선 경제발전을 4만불까지 올려 놓고 분배나 좌파를 논하자.
2. 우물안 개구리들은 소고기 하나 가지고 목숨걸지 말고 세계를 상대로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방법을 찾고 세금을 작년에 얼마나 냈는지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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