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김종헌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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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택 [feanor] 쪽지 캡슐

1999-08-03 ㅣ No.304

저 시간관계로 신부님의 글을 제가 말한 website에 올렸씁니다. 만약 이를 원하지 않으시면 저한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하기는 쉬우니까요. 허락받기 전에 먼저 올려서 죄송합니다. 유원택 이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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