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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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돌할매, 피눈물의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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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 [tpwkdygks624] 쪽지 캡슐

2008-08-09 ㅣ No.122925

 
경북 영천에 '돌할매'라는 신기한 돌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두 손으로 돌을 들어 올릴 때 돌이 들리면 자신의 염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돌이 꼼짝도 안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즉 염원하는 바에 대해 가부결정을 해 준다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혹은 염원하는 바에 따라 돌이 들리기도 하고 안들리기도 한다고 한다. <참조 : 네이버>
 
 

경북 포항에는 '피눈물 흘리는 불상'이 있다. 2005년 부터 여러 차례 흘렸다고 한다. 마르지도 않았다고 한다.

.......................

 

사람은 자신이 믿는 바에 따라서 - 결코 - 자기 자신을 - 절대로 - 포기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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