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뭍은 개...겨 뭍은 개.... 나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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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나 법을 집행하는 행태를 보며 이런 글이 퍼뜩 떠올랐다...
스포츠인들이 세워둔 노력으로 나라의 긍지를 가져볼까? 싶다가도 ...정치인들이나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희망보다 절망이 앞선다....
정말로 쳐다볼 곳은 예수님이 불어넣어 주신 그 "희망" 만이 밝은 등불일뿐...
그분의 십자가와 고통을 빼고 빛나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누구든지 죄 없는 자부터 돌을 치라...." 예수님의 이 말씀이 떠오른다..
아마 이게 바로 정의였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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