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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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기 [122.35.89.*]

2009-05-31 ㅣ No.8119

안녕하세요 신부님!
 
저는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는데요
 
자꾸만 점이나 미신에 흐려지는 제자신을 제압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머니께서 절에다니셔서 제게 토정비결이나 등등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됩니다
 
그러면 좋지않은 이야기도 듣게되면  기분이 언잖고 맘이 상합니다.
 
한귀로 흘리지 못하는 제게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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