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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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곳에는 왜? 자기이름 안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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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218.50.22.*]

2009-06-11 ㅣ No.8179

이곳에 글은 쉽게 생각하고 자기 생각대로 답하면 절대 안된다고 행각 합니다
 
그 이유는 대다수 분들이 몰라서 알고자 묻는 란인데 무었때문에 가명을 씁니까?
 
때로는 묻는사람이 자기 이름 밝히기 거북한 일은 가명도 가능하지만 답하는 분들은
 
떳떳하게 자기 이름 밝히세요 이 글이 우리들간에 만 보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성령께서
 
함께 계시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혹시 내글이 잘못된 대답에 부담이 가서 그렇게 확신이
 
안가는 답변이라면 차라리 쓰지 안는게 옳다고 생각 됩니다 잘못 가르쳐 주면 묻는분의
 
혼란이나 오답을 잘못 이해 할수도 있습니다 하느님 앞에서 쓴다하고 확신을 가지세요
 
대다수의 질문이 신앙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기에 절때로 자기 이름 못 밝힐정도로 확신없어
 
이름을 숨기는 습관은 그리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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