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야기에 해명이 있었음.
또 다음 이어서 올린글에서
"제가 이덕영형제님을 비난하고자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고 성경과 교리서의 내용을
설명드려 이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드리는 글이니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어제밤 김영희님과의 댓글에서 " (나는 누구이야기를 저렇게 하는가 하였음)
김영희 (hime0530) (2008/08/06) : 다시 리바이벌 하자는 겁니까?
기억안나면 3일전부터 쭈욱 읽어보시고 어떤놈혀가 짤릴것인지
낙타를 누가 씹어 먹을 놈인지 구별하라구요!!
이것이 현 이게시판의 모습입니다...
이야기중에는 인간적인 이야기는 하면 안됨.
모두가 입에는 천사의 입모양을 하드래도(이마져도 아주 극소수의 모습)...속에는 뒤통수칠 칼을 찾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