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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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도 [archpjd] 쪽지 캡슐

2009-01-22 ㅣ No.9103

생명을 가볍게 알고 아무런 죄의식 없이 하고 있는 낙태에 반대합니다.

우린 엄청나게 죄없는 인류 학살이 여성의 배속에서 자행되어지고 있는 이 현실

우린 분명히 그 죄값을 수백배의 댓가로 치를것입니다.

낙태가 화장실가는 정도의 일로 여겨지는한 우리가 인간의 존엄성을 외치는것은 사기일뿐입니다.

미국소 용산참사 등등 낙태를 쉽게 알기에 살아 움직이는 생명이야 가슴으로 느낄 수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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