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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하나 주인은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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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ㅣ No.122827 전교를 하다보면 흔히 진리는 하나인데 아무종교든 잘만 실천하고 살면되지 하는말을
가끔 듣게 된다 그러면 종교마다 진리를 말하는데 그러면 과연 진리의 주인은 누구일까?
논리적으로 이해를 시켜야지 무조건 모든것은 하느님 께로부터 생겨 났다 하면 타종교
인들은 그리 잘 수긍을 하려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나름대로 생각을 한끝에 결론을 얻었다
세상에 대다수 종교는 [사이비제외] 다 사람이 깨달아서 세운종교이고 그리스도교만 유일
하게 하느님께서 가르쳐주신 종교이다 그러면 깨달음에 종교 의 깨달았다는 뜻은? 월래있었
는데 아무도 모랐을때 그사람은 알게 된것이란 뜻이다 그러니 원래 있었다함은 깨달은 사람
것이 아니고 즉 하느님것이란 뜻이다 더 알기쉽게 설명 한다면 공기가 태초부터 수소 산소
질소 등 등 여러원소가 섞여 있었는데 일반인들은 그 여러원소가 있다는것을 과학자가
알아낸 뒤에야 알게 된것과 같은것이니 진리가 깨달은 사람것이라면 과학자가 공기속의
여러 원소가 있음을 알았다해서 공기가 과학자 것이라 하는 것과 같다
또한 예를들면 남의차로 운전을 잘하면 운전을 잘할뿐이지 차주는 아니란뜻이다
깨달은 진리로 아무리 존경받고 유명한 교주라해도 하느님에 진를 잘 사용한것일뿐 결코
진리에주인은 아니다 이렇게 알고보면 우리는 모든 종교에 으뜸종교라 자부심이 가게된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으뜸종교속에서 구원에 희망을 같게해주신 하느님께 무한감사를 드려야
하며 모범적인 말과 행동에 적극 신경쓰고 살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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