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부활인사] 부활의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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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마스터 [choirsysop] 쪽지 캡슐

2015-04-05 ㅣ No.10697

 

+ 주 찬미

 

 

저는 다시 살아나, 여전히 당신 안에 있나이다. 알렐루야.

제 위에 당신 손을 얹어 주셨나이다. 알렐루야.

당신 지혜는 놀라운 일 이루셨나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39, 18.5-6)

  

 

죽음의 무덤을 열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톨릭성가 봉사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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