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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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식의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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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자 [littlebirds] 쪽지 캡슐

2008-08-06 ㅣ No.122774

 
답답합니다.
 
누가 성모님을 하느님이다 했습니까?
 
무식하다고 지적하신 그분의 오해가 문제입니다.
 
대뜸 무식이라는  막말을 하시면 어찌합니까?
 
설사 교리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아무리 답답해도 거의 욕지거리에 가까운 말을 이곳에 올려야 합니까?
 
어느 분의 글에는 사기라고 붉은 글씨로 비난을 하셨더군요.
 
자신의 주장만 옳다 주장하지 마시고 말씀에 맞는 행동이 따라야 되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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