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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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신[神, God]은 오로지 하느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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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08-08-06 ㅣ No.122778

모함이라...글쎄요 ^^
 
답변을 원하시니 답을 드리겠습니다.
 
누군가가 성모님을 두고 신이 벌써 되셨다 하니.
 
저에게 신[神, God]은 오로지 하느님뿐이니 당연히 성모님을 두고 하느님이 되셨다 말한것입니다.
 
제가 한가지 간과 한 것은...
 
그들에게 다른 신[神, God]도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글은 모함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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