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부끄럽고 죄송합니다..뻔뻔스럽고 지긋지긋 유지 하려는 사고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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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senal] 쪽지 캡슐

2008-11-28 ㅣ No.8910

결론은 이렇게  하자는 애기를   별 별   이유와  거짓말로 ...........뻔뻔스럽고  지긋지긋 유지 하려는 사고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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