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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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 [shinada] 쪽지 캡슐

2008-08-06 ㅣ No.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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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한 낮은 무덥고 불쾌지수가 높은 매일 매일의 하루입니다.
저녁은 그런대로 시원한 바람이 함께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은혜로운 8월을 보내시길...


클린게시판~
이제는 사라져야 할 흉물스러운 사탄의 소굴 같습니다.
누가 형제이며
누가 자매입니까?

클린게시판은 영적, 정신적, 육체적 손상을
일으키는 무시한 바이러스입니다.

'클린게시판은 이제는 사라져야합니다.'

형제자매님 올리신 글이
뜻이 다르다하여
여태까지 의지하고 기도해온 모든 것을 버리고
내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들보를 뽑으려한다면
먼 훗날 더 아픔 모습으로 심판자에게 뽑힐 것입니다.

굿뉴스관리자님~

클린게시판을 불구멍 속에 태워버리시고
관리자 권한으로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삭제해버리시오.
그것이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합니다.

'게시판 이용 원칙과 약관을 변경 요청합니다.'

굿뉴스관리자님~

약관대로 처리했습니다. 적용하기에 무리입니다.
이 두 가지로 할 일을 다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관리자도 결국은 책임이 없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우리 모두의 책임일 뿐입니다.

이제는 사랑을 나눌 때입니다.
이제는 자비를 베풀 때입니다.
이제는 기도할 때입니다.

굿뉴스관리자님~

'클린게시판을 삭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운 사랑이 가득하시길...평화!

 


신희상미카엘

 




Amazing grac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that feared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en when we first begun.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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