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자기 잘못(실패)을 두려워 이웃에 책임을 덧씌우는 버릇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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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senal] 쪽지 캡슐

2008-11-20 ㅣ No.8876

이렇게 무책임하게  해  놓고선..............
이렇게  해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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