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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글이라 해도 ... 할 말은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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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분명하게 우상이 아니시다.
그러나 우상숭배로 획책하는 이들이 있다.
오늘 현대에는 그러한 이들이 과연 없겠는가 ?
성모님의 참 모습은 우상이 아니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화 시키려는 이들이 있다는 뜻이다.
그들은 세상의 악신으로 말미암아
복음말씀이 가려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어쩌면 교만하기 때문에
그런 짓을 획책하게 되는 것이다고 할 수 있다.
우상숭배자들의 책동은 막아야 하며
그들의 주장(요설)에 대해서는
진리의 협력자로서
단호하게 배격해야 한다.
성모님 <과> 그들이 구별되지 못하면
성모님께서는 그들에 의해 멀리 떨어지게 되며
하느님께 대한 올바른 경외심을 잃게 될 수 있다.
''쓰레기''라고 치부하는 그런 영혼에게는 더 이상의 말은 필요가 없고
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들에게는
그리스도에게서 내리시는 은총과 도움을 청한다.
거짓된 사람에게는 인정받고자 아니하며
( 세상 영광을 받도록 유도하는 것이 '광야의 유혹' 이다 )
하느님으로부터의 명령을 받은 바대로 순종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다.
( 사람의 영혼이 하느님을 시험하지 않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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