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만 죽이는 역주행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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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 선민 살리겠다든 자들이 하는짓 처놓고는 천인 공노 할짓만 골라서 한다
개신교회에서 툭하면 사탄이 들렸다고 남을 어쩌구 저쩌구하드니 정말 사탄이
아니고서야 이럴수가 있나 서민과 부자도 구별못하니 정말 사탄이 들린듯 의심
스럽다 부자만 국민이고 서민은 개취급도 안한다 부자들 세금 깍기에 혈안이 되드니
종부세까지 위헌노력에 온힘을 다한다 집을 몇십채 또는 100체 200채씩 같은자와
한채만 갖은자와에 양도세율을 같게 한다든가 하드니 엄동설한이 닥치는 이때 하남시에
철거민들 모습을 보면 배신감이 든다 그들이 살곳이 있으면서 법을 어기고 사는사람들도
아니고 이추위에 갈곳이 없는사람들을 살림살이가 들어있는채 폭삭 주져앉혀 버린 뉴스를
보고 공산당도 아마 이렇게는 않할것이다 라는 욕설이 내입에서 나온다 수많은 재산을 가지고도
직불금타먹는 공직사회 에서 갈곳도 없는 그자리를 추위에 그렇게도 시급한일이 있는것도 안인데
불법행위라 법대로 했다 사람이 살고 있는지도 몰랐다 하니 한나라당 보수들은 맹인들이냐
날이 추워지면 집에서 키우는 개도 옻도 입히고 집도 손보와 준다 헌대 국민을 보호 해야 할 정부가
가난한 사람들을 이렇게 대한다면 이것은 국가라 할수없다 역주행을 해도 너무한다 부자들이여
나는 체험을 두번씩이나 하고 하느님을 믿기에 부자와 나자로의 성경말씀 귀담아 듣고 부디
조심하라고 권고와 경고를 하노니 재물은 분명 축복이자 잘못 사용하면 영원한 고생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니 부와 권력 헛되이 쓰지말기 바란다 옛말에 강도가 도둑놈 꾸짓는다드니 갈곳없어
그곳에 힘겹게 사는사람들 보다 부자 권력 자들은 법을 안어기고 돈벌고 권력 갖었나 하느님앞에서
뇌 까려보라
교회들은 입이 얼어 붙은 모양이다 불의가 극치에 달해도 눈감고 기도 해서 못보나보다 유구무언 일까?
함구령일까? 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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