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2일 (목)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건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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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deardongju] 쪽지 캡슐

2000-09-15 ㅣ No.1754

 

일상에 지치거나, 맘에 상처를 받았을때...

 

굿뉴스의 ’따뜻한 이야기’를 클릭합니다..사람들 사는 이야기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지만..그런 작고 사소한 일하나하나가

 

삶에 있어서 큰 힘이 된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굿뉴스에 글을 올리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조회수는 몇백건식 되는걸 보면

 

많은 교우분들이 글을 읽고 계신것 같습니다만

 

추천수는 조회수에 비해서 턱없이 저조한걸 보면 조금은

 

우울합니다..저희 성산2동 신부님은 꼭 글을 읽으면

 

’추천’을 하라고 강조하십니다..저는 그것이 글을 쓰신분들에

 

대한 작은 예의라고 생각을합니다..

 

우리나라분들 정이 많고 참 좋으십니다..선조님들을 보면 참

 

존경스럽구요..미세한 생물의 생명도 소중히 여겨 수채구멍에

 

뜨거운물도 버리지 않은 생활의 배려를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거든요...하지만 표현에 인색한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겠습니다..작은 추천들이모여 글쓴이에게 격려가

 

될 것 입니다.. 추천이 활성화되는 굿뉴스 게시판, 추천에 후한

 

나눔의 굿뉴스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ps 꽃향기는 바람을 따라 널리 퍼지지만 착한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서도 널리 퍼진다는 정채봉님의 말처럼 묵묵

   히 주님의 향내나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비오는날에 여러분의 글들을 읽고 행복한 성산2동 가브리엘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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