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6.29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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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08-06-30 ㅣ No.5154

어제는 긴 군사 독재에 종지부를 찍은 6.29선언을 이끌어 낸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6.30일로 기억될 날이 될것 입니다.
 
시국미사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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