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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친구 정문화 애타게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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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olivenezip]
2016-01-03 ㅣ No.11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고등학교 단짝친구 정문화를 찿습니다.
세례명 쉬이 기억되는 세례명아니라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1997년까지는 과천성당 교우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보고 싶은 정문화
꼭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간절히 이루어지길
하느님의 이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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