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남편 프란치스코를 생각하며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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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남편 프란치스코가 주님곁으로 간지 만 1년이 되어가네요 사랑이 많았던 우리 프란치스코를 생각하며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친정엄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한은경 스텔라<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0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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