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24001
자료실
형님과함께
스크랩 인쇄
임경자 [ja7861]
2016-03-09 ㅣ No.41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랜 시간 동안 냉담하고 이제 회두하려는 시누이 형님과 보고 싶습니다
임경자(블란디나)<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0 1,61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