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민심동냥....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4-02-03 ㅣ No.1016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5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