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가톨릭성가플레이가안됩니다. 성경은잘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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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규 [bluehappy52] 쪽지 캡슐

2014-02-25 ㅣ No.58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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