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교황방한 환영및 기도 교황방한을 맞이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참사제이신 교황님 사랑합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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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1003] 쪽지 캡슐

2014-03-12 ㅣ No.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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