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눈밭

스크랩 인쇄

최보일 [sky0815] 쪽지 캡슐

2014-03-21 ㅣ No.126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차가운 하얀눈밭 ?

이게시판이 활성화 되기를 ---

 



63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