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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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mama9737] 쪽지 캡슐

2014-12-01 ㅣ No.1986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반갑습니다.

저는 예비신자 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꼭 세례 받길 원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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