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가입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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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자 [pil9101] 쪽지 캡슐

2015-01-21 ㅣ No.1986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먼저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가입하게 되여 마음이 설렙니다.


   마음 모아 감사드리며 함께 하게 되여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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