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가입인사드림니다

스크랩 인쇄

안선근 [abiack]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1987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참미예수님



하느님에영광이 늘함께하세요 ! 


12월12일 세례받습니다  

안선근     스테파노


 



48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