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친구강수은(마리아)를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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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자 [rlafjal] 쪽지 캡슐

2016-01-24 ㅣ No.114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62세쯤되었고 부산중앙성당에서국민학교

3학년때 세례받았읍니다

부산봉래국민학교를나왔고  데레사여중인지 남성여중

둘중하난데잘기억이안나네요.저는성모여중을다니다

갑작스레 아버지사업부도로 서울로가게되었고

울면서헤어졌던기억이나네요

어린나이에  둘이서손꼭잡고 무섭고 추위를 견디며

새벽미사다니던생각...친구야너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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