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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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홍 [hgamja12] 쪽지 캡슐

2016-03-08 ㅣ No.417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장미 두번째 신청합니다..

          저에게 행운이 온다면 종교가 없는

           조카와 함께 보고싶습니다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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