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8일 (목)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꼭 보고 싶은 영화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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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영 [yhy990815] 쪽지 캡슐

2016-03-08 ㅣ No.417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대모님과 함께 꼬옥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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