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치유의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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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hye1] 쪽지 캡슐

2016-03-08 ㅣ No.418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맘의 상처로 고생하는 이웃과 함께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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