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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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evaristus] 쪽지 캡슐

2016-03-09 ㅣ No.419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항상 저와 동생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특히 교황님 방한 때 직접 뵙지 못해 너무 안타까워하시던 어머니께 선물로 드리고싶습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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