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열심히 기도생활을하는 저희 미카엘과 같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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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준 [jgj1285] 쪽지 캡슐

2016-03-09 ㅣ No.419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례를 받고 달라지는 남편과 같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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