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열심히 기도생활을하는 저희 미카엘과 같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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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준 [jgj1285] 쪽지 캡슐

2016-03-09 ㅣ No.419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례를 받고 달라지는 남편과 같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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