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중계양업본당 신현박 아우소니오 사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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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euliana] 쪽지 캡슐

2017-02-03 ㅣ No.729

진심 축하 드립니다. 

 

신현박 아우소니오 신부님 

 

사랑이신  예수님

 

당신을 향한 열정과 사랑으로 온전히 사제 되기를 희망하신  아우소니오 사제에게

 

풍성한 은총으로 ,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으로 온전히 살아 갈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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