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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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35) '17.5.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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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7-05-30 ㅣ No.112317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 힘으로, 
우리가 청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풍성히 이루어 주실 수 있으신 주님(에페 3,20 참조)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하느님의 뜻을 살려는 마음 없이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의 뜻대로 신앙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이미지: 사람 1명, 나무, 식물, 꽃, 실외, 자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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